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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채널A '잘살아보세'의 이상민이 노상방뇨를 하겠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이에 이상민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통일되면 백두산에 가서 노상방뇨를 해서 내 눈으로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워진 날씨 속에 잘살아보세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북한식 겨울 간식 판매에 나섰는데 과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지? 토요일 9시 30분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