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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16년 성탄절을 맞아 많은 스타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혹은 팬과 함께 하는 스타들도 있지만 호젓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도 있다.
한승연은 올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종영 이후 영화 '프레임 인 러브' 촬영 및 싱글 '잘 있니' 말배, 일본 팬미팅 등으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한선화는 최근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오나미는 JTBC '최고의사랑-님과함께' 하차 이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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