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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정승환이 도니코니의 압력에 못이겨 '24시간이 모자라' 댄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은 정승환에게 자신들의 스타성을 배울 것을 요구했다. 흥이 폭발한 정형돈과 데프콘은 격렬한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가까스로 평상심을 지키던 권진아는 급기야 도니코니에 이끌려 정승환이 엉덩이 댄스를 선보이자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정승환은 OTL 포즈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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