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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아기피부"…설리, 싱그러운 여신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20 01:03 | 최종수정 2016-12-20 09:0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설리가 상큼함 가득한 미모를 선보였다.

설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다들 오랜만에 반가웠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핑크빛 바탕에 스팽글이 박힌 상의에 청바지 차림으로 차 속에 앉아있다. 설리 특유의 아기피부와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설리는 이날 영화 '마스터'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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