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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세영이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촬영 현장에서 박세영은 매 컷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맑고 빛나는 피부 여신답게 눈부신 태양 앞에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세영의 화보는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와 공식웹사이트(www.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