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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나라, 극과극 인생체험 '꽃길 테라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18 17:3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꽃놀이패' 헬로비너스 나라가 꽃길 테라피에 아찔한 행복을 맛봤다.

18일 SBS '꽃놀이패'에서 게스트인 나라와 걸스데이 민아, 빅뱅 승리는 한꺼번에 흙길로 휩쓸렸다.

다음날 아침 대결은 나라 팀과 민아 팀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승리한 나라 팀은 수중 테라피로 황홀한 기분을 맛봤다.

특히 전날 민낯을 공개하며 괴로운 저녁을 보냈던 나라는 늘씬한 수영복 차림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피로를 회복하며 상큼해진 미모를 선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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