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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어머니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버스터미널로 상경하시는 어머니를 배웅하기 위해 갔다.
도착한 박나래의 어머니는 박나래와 붕어빵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박나래의 차에 타서 지코의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하며 흥넘치는 스웨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새집에 도착한 박나래는 "새로운 나래바의 콘셉트는 '프렌치 시크'다. 소파에 앉아서 예술을 논할 것 같은 분위기. 그러다 갑자기 뉴욕으로 바뀐다. 프랑스와 뉴욕을 오가는 콘셉트다"라며 새로운 나래바의 콘셉트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나래의 어머니는 "집이 너무 넓다. 빨리 결혼을 해라"라며 기승전결혼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모녀는 재래시장을 찾아 요리에 위한 재료를 샀고, 모녀는 요리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2017년 달력을 위해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배우고, 무지개 회원들에게 모델을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