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에릭과 윤균상이 굴로 아침을 해결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에릭과 윤균상은 자연산 굴을 따러가기 위해 아침 일찍 기상했다. 두 사람은 득량도 앞바다에 널브러진 굴을 캐기를 시작했다. 특히 윤균상은 굴을 캐던 와중, 즉석에서 굴을 손질해 먹으며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한창 '굴 먹방'을 찍은 후 "저희는 아침밥 다 먹었다. 저희는 이제 점심밥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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