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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임신 후 체중이 22kg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현이는 "하지만 아이를 낳은 후 원상 복귀됐고, 오히려 더 빠지기도 했다"며 "지금은 식욕이 떨어져서 단 걸 먹지 않는다. 그리고 임신 전에는 게으른 편이라 잠을 8~10시간은 꼭 잤는데, 아이가 있으니 잠도 자연스레 못 자고, 계속 움직여야 해서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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