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윤종신의 복통으로 '라디오스타' 녹화가 연기됐다.
1일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89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 예정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가 윤종신의 복통으로 연기됐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복통으로 인해 녹화를 연기하게 됐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컨디션을 회복하고 진행하자는 제작진의 배려로 인해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는 출연진들의 스케줄을 재조율해서 추후 녹화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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