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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같아"…송일국 아들 민국, 숲속 뛰노는 귀요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10:5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송일국의 둘째 아들 민국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1일 자신의 SNS에 "숲유치원 선생님이 찍어주신 밍토리~ 타이어 타고 노는 걸 특히 좋아한다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국은 타이어를 타고 에너지 넘치는 포스를 발산하는가 하면, 여전히 깜찍한 귀요미의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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