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놀이패' 이재진이 "동생 부부가 나의 결혼 나이를 결정해놨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재진은 "동생네 부부가 나의 결혼 날짜를 정해놨다"며 "42살에 결혼 하면 좋고 상대편 여자 직업은 전문직었으면 좋겠다더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진은 "상대방 여성의 나이는 25살"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안정환은 화들짝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