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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PD이경규가 간다'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김주희 아나운서가 가상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김주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오프 숄더 형식의 미니 드레스를 입어 섹시함을 한껏 드러냈으며 김종민은 그런 그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맸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경규 PD가 유튜브 1억 뷰를 노린다는 대망의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완성될 것인지? 그 결과물은 11월 9일 밤 8시 30분 'PD이경규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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