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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본격적인 무중력 체험에 나섰다.
먼저 박명수, 하하, 광희가 체험에 나섰다.
세 사람을 차례대로 떠올라 공중을 갈랐고, 비행 성공에 만족해했다.
두 번째 팀에서 미션을 수행한 정준하는 "'무중력도 나한테는 잘 안되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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