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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정글'에서 준비된 남성미를 발산한다.
특히 복싱으로 단련된 양요섭의 근육질 몸매는 정글에서 빛을 발했다. 두꺼운 팔뚝으로 맨손사냥에 나서는가 하면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명품 복근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양요섭의 남성미 넘치는 생존 현장은 오늘(4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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