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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3' 진영이 박보검의 단점은 단점이 없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진영 "뭐 하나 결점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없다. 인간같지가 않았다"
박명수는 "저도 유재석에게 사람 붙여서 단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신문을 보며 속으로 '과거 신인치고 쌀쌀맞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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