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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3' 이준혁이 맡은 역할 때문에 성정체성을 의심받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혁은 "너무 억울하다. 아무래도 내관 역할이다보니 성 정체성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다. 분명히 저는 애가 셋이고, 아내와 밤에 땀흘려 만든.."이라고 19금 고백으로 MC들을 당황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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