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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마이클 코어스 레이디로 발탁됐다.
마이클 코어스 코리아가 국내 정식 런칭을 기념하여 하퍼스바자와 함께 진행한 영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화보에는 류화영 외에 모델 수주, 아이린, 한혜진, 배우 서지혜,가수 유빈, 에일리 등이 참여했다.
영코리아 캠페인은 자신 만의 또렷한 색깔과 관점을 가진 젊고 재능 있는 여성들을 향해 마이클코어스가 보내는 일종의 러브 레터다. 캠페인을 기념하여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가 10여 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류화영은 1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될 예정인 KBS2 '드라마스페셜-웃음실격'을 통해 천만불짜리 미소의 기상캐스터 신나라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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