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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능 대세 김준현이 오늘 밤, 시청자들에게 대찬 웃음을 안길 것을 예고했다.
존재감만으로도 묵직하고 든든한 김준현은 오늘 방송에서도 대세다운 활약상을 펼친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등 뒤에 붙여진 작디작은 이름표는 벌써부터 배꼽을 자극하는 터.
김준현은 최근 KBS 신개념 '매직X사이언스' 인포테인먼트 예능 KBS 2TV '트릭 앤 트루'의 MC로 활약중에 있으며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혼술 토크쇼 '인생술집'에 신동엽, 탁재훈과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방사수를 부르는 남자, 대세 김준현을 만나볼 수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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