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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탑과 이정재 정우성이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재는 지인의 소개로 탑을 알게된 이후 주목하고 있는 후배로 항상 탑을 언급하고, 탑은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두 사람은 13년 나이차를 넘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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