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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김치 메이커로 변신…"엄마에게 SOS"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0-28 21:5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김장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에릭은 김장에 도전했다. 에릭은 "어머니께 SOS를 해서 알려주셨다" 어머니표 레시피대로 김장에 나섰다.

에릭은 야무진 손길로 김장에 필요한 재료 손질에 나섰다. 그는 무를 썰며 "두고두고 먹을 걸 대비해 큼직하게 했다"며 "설렁탕 집 스타일이다"고 전문가 같은 면모를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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