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한편, 2011년 12월 첫 방송된 이후 수많은 차세대 뮤지션을 발굴 해 온 'K팝스타'는 이번 시즌6로 막을 내릴 예정. 지난 19일 인천에서 첫 녹화를 열고 예선에서 올라온 참가자를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이 첫 심사를 마쳤다. '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에 맞춰 더욱 커진 스케일과 실력자를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