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N '삼시세끼-어촌편3'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끼 집 김장하던 날. 사이좋은 김장 노동 열차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집 앞마당에서 김장하고 있는 득량도 3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셰프' 에릭은 장갑까지 착용한 채 고수의 포스를 풍겼고, 막내 윤균상은 큰 키로 인해 다소 불편해 보이지만 특유의 순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맏형 이서진은 두 동생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