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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글로벌 대세 엑소(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유닛 및 솔로 활동으로 한국과 중국 가요계 쌍끌이를 예고했다.
더불어 EXO-CBX는 지난 25일 및 금일(26일) 0시 공식 홈페이지(exo-cbx.smtown.com)에 퍼즐 조각이 순차적으로 사라져 EXO-CBX의 색다른 모습이 완성되는 티저 이미지와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 엑소의 첫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레이는 금일 오전 1시 공식 홈페이지(lay.smtown.com), 중국 알리뮤직 산하의 샤미뮤직 등을 통해 타이틀 곡 'LOSE CONTRO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 곡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영상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어 EXO-CBX와 레이에 대한 음악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이의 첫 미니앨범 'LOSE CONTROL'은 28일 오전 1시, EXO-CBX의 첫 미니 앨범 'Hey Mama!'는 31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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