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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달샤벳 우희가 "세리,아영, 수빈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술고래다."라고 폭탄 발언해 화제다.
한편 세리가 DJ 양세형을 따라하는 '양세바리 춤'을 개인기로 준비해왔다.
수빈은 "세리 언니가 오늘 꼭 하고 가겠다고 하더니 결국 성공했다"며 "어제 밤에 잠도 못자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몸매 관리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는 우희는 "굶지 않고 물을 자주 먹는 편이다." "나는 필라테스를 하는데, 한 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달샤벳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음악적으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열심히 활동 하겠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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