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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 시청률 30%를 넘었다.
이날 '월계수양복점신사들' 18회는 월계수 양복점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지자 아들 이동진(이동건)은 이혼을 결심하고 미사어패럴을 떠나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아버지 이만술을 위해 양복점을 지켜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한편, 이날 방송한 MBC '옥중화' 47회는 시청률 18.9%로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 이어 주말드라마 시청률 2위 자리를 차지했고, 이어서 MBC '불어라미풍아' 18회가 시청률 12.6%로 3위, SBS '우리갑순이' 18회가 시청률 8.3% 로 4위 ,SBS '고호의별이빛나는밤에' 2회가 3.2%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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