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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지누는 지난해 4월 션과 함께 지누션으로 1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 '한번 더 말해줘'로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며 공백기를 무색케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데뷔 1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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