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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노브라 사진' 7장 무더기 공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0-23 16:54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 한번 속옷 없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겨울잠 준비"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주 얇은 티셔츠 한 장을 걸친 설리는 무심하게 묶어 올린 듯 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청순한 느낌을 준다.

이어 설리는 여섯 장의 사진이 한데 묶인 또 다른 사진을 "잠이 오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설리의 '노브라 셀카'에 인터넷은 뜨겁다. 네티즌들은 "일상 사진이라구요? 본인이 평범한 사진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올리는 것" "당당함이 매력, 속옷 여부는 개인의 자유일뿐"으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에도 노브라 사진을 올려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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