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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 한번 속옷 없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설리는 여섯 장의 사진이 한데 묶인 또 다른 사진을 "잠이 오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설리의 '노브라 셀카'에 인터넷은 뜨겁다. 네티즌들은 "일상 사진이라구요? 본인이 평범한 사진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올리는 것" "당당함이 매력, 속옷 여부는 개인의 자유일뿐"으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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