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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1월 1일 새로운 아티스트의 출격을 알렸다.
최근 젝스키스가 16년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하고 모든 음원차트 1위를 석권 한데 이어 다음 타자는 누가 될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에 앞서 YG는 악동뮤지션, 블랙핑크, CL, MOBB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활약을 펼쳤다. 여전히 발표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많이 남아 있어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이 임박한 가운데 과연 11월 1일 컴백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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