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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신비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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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하-유주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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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하-유주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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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신비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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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하-유주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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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신비 ⓒ여자친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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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동유럽 여행의 즐거움을 인증했다.
여자친구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난 소원-은하-유주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를 찾은 예린-신비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여행 프로그램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촬영차 지난 10일 유럽으로 떠난 바 있다. 여자친구는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3개국 여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친구는 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 치료차 휴식 중인 엄지가 빠진채 당분간 5인조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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