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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엑소 멤버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한 데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연 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단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엑소 멤버들은 이 비행기 편을 타고 삿포로로 예정대로 출발했다. 엑소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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