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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이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관계자는 "현재 유세윤과 조권이 MC로 출연을 두고 조율 중에 있다"라며 "이들 외에도 MC는 추가로 2~3명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든 탬버린'은 '슈퍼스타K'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용범 PD의 신작으로, 오는 11월께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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