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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팬들의 성원으로 다비치 새 미니앨범 '50 X HALF' 더블 타이틀로 선정된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뮤직 비디오에 '만찢남'으로 불리우는 배우 이종석이 전격 출연했다.
CJ E&M 관계자는 "중독 발라드 '내 옆에 그대인 걸'과 힐링 발라드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두 편의 뮤직 비디오 모두 색다른 매력을 가진 영상" 이라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다비치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더블 타이틀곡 '내 곁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50 X HALF'를 오는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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