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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현우가 대만 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현우는 셔츠 단추를 살짝 풀고 소매와 바지 밑단을 조금 접어 올린 채 흐트러진 모습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지현우는 캐리어를 끌며 187cm 장신에 완벽한 비율로 화이트 수트를 모델보다 더 모델같이 소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차도남의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한편 지현우는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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