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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정채연이 공명의 사고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정채연은 공명에게 "나 때문에 다친 줄도 모르고 미안해"라고 말했고, 공명은 "나 진짜 괜찮아. 걱정말고 내일 보자"라고 전했다.
그러나 공명이 자신이 알려준대로 단어장만 들여다보며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한 정채연은 "미안해 공명아 다 내 잘못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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