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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온은 "송구하옵니다"라며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그 순간 병연(곽동연)이 들어와 "저하의 판단이 맞았다. 빨리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알렸고, 이어 김헌(천호진)이 보낸 관군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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