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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가 '드라마게임-씬스틸러' 정규 편성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씬스틸러'는 단 한 장면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펼치는 연기대결로 연기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다.
'부르스타'는 '노래를 통해 스타를 만난다'는 하이브리드 뮤직 버라이어티로 데뷔 26년 만에 첫 단독 예능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애의 등장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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