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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끝없는 선행이다.
이어 정혜영은 "느타리 버섯 손질하기. 아이들도 함께한 소중한 시간. 결혼 12주년 아침 아이들과 함께 '밥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더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앞치마를 두른 채 활짝 웃고 있는 션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버섯을 다듬고 있는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의 모습이 담겨있어 흐믓함을 자아낸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사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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