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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컴백을 앞둔 다비치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핑크색 보헤미안 풍 원피스에 짙은 톤의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가죽 자켓과 부츠를 믹스 매치해 로맨틱한 무드와 시크한 매력이 공존했다.
이해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실루엣이 강조된 짧은 블랙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매력을 완성했다. 그 위에 화려한 스팽글 자켓으로 화려함까지 부각시켰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3일 0시,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걸'을 필두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50 X HALF'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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