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배우 황우슬혜가 JTBC '아는 형님'을 찾는다.
6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규현과 황우슬혜가 출연한다. 떠오르는 '독설가'이자 뛰어난 예능감을 보유한 규현과 최근 인기 드라마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배우 황우슬혜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규현의 경우 '아는 형님'에 같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조합이 어떤 재미를 이끌어 낼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우슬혜 역시 예능에서 쉽게 보기 힘든 배우로, 형님들과의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규현과 황우슬혜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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