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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수라'가 6만2309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221만9266명) 이어 5일 개봉한 '맨 인 더 다크'가 6만131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0만4600명으로 3위에 올랐고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2만3084명, 누적관객 46만3087명),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만1583명, 누적관객 41만8125명)이 그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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