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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이승연의 위드유2'에 출연해 엄마로서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정경미-김경아는 아이 엄마들이 한번쯤 했을 고민, 이유식 만들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김경아는 "딸 지율이 삼 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기 어려워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위드유2'에서는 두 사람뿐만 아니라 최근 일과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위한 시기별 이유식 방법부터 올바른 아이의 식사습관 팁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자녀 사진부터 아내와 엄마로서의 모습이 낱낱이 공개되는 JTBC 건강 로드 정보쇼 '이승연의 위드유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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