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사업가와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라며 올 가을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성인돌'로 유명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중 첫 유부녀다.
나르샤의 예비 신랑이 패션 사업가로 알려진 가운데, 나르샤는 최근 여성복 브랜드 '더블유 어반 피플(W URBAN PEOPLES)'을 론칭, 패션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hero1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