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창욱, 임윤아가 첫 방송을 하루 앞 둔 tvN 보디가드 액션 'THE K2'(더 케이투, 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의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임윤아는 "'THE K2' 첫 방송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다. 저로서도 새로운 도전이라 많이 떨리지만 열심히 촬영한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과 '갑동이', '시그널' 등을 선보여온 tvN의 장르물 노하우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첫 회에는 주요 인물들의 첫 등장과 만남, 그와 더불어 파워풀한 액션 신이 등장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