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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대100' 신수지가 선수 당시 아동복을 입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전성기였던 고등학교때 38kg 정도였다. 베이징때는 40kg으로 시합을 했다"며 "그때는 아동복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신수지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의 한 동작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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