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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만나’ 권혁수의 철학 “‘혼밥’에서 ‘밥’이 더 중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9-20 21:18



배우 권혁수가 자신의 혼밥(혼자 먹는 밥) 철학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혼밥할 땐 8시에 만나'(이하 '8시에 만나')에서는 개그맨 정준하, 배우 류현경, 권혁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권혁수는 "직접 운전해서 스케줄을 다닌다. 그래서 매일 혼밥을 한다"면서 "삼시세끼 혼밥을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혼밥에서 '혼'은 중요하지 않다. '밥'이 더 중요하다"면서 자신만의 '혼밥' 가치관을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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