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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택시' 강수정이 남편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강수정은 "이제 한국으로 들어오시는 거냐"는 오만석의 말에 "어젯밤에 왔다가 택시 찍고 내일 아침에 간다"며 "몇년간은 홍콩에서 왔다갔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택시가 3년간 섭외했는데 왜 안나왔냐'는 말에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한때 20kg 체중이 늘었었다"라고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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