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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최파타' 가수 권진아가 '유희열 사장님'의 조언을 공개했다.
이어 권진아는 최화정의 "본인은 말랐으니까"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 권진아는 "(유희열)사장님은 커피밖에 안 드시는 것 같다. 빵을 요만한 걸 2시간 동안 뜯어드신다"고 덧붙였다.
또 권진아는 "특히 가사 쓰는 걸 많이 도와주신다. 타이틀곡 '끝' 가사도 써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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