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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그룹 엑소(EXO)와 유재석의 콜라보가 통했다.
특히 유재석은 바쁜 스케줄에도 안무를 익혀 1만여 명 태국 팬들 앞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2.3%,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5%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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