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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인 요리연구가 박리혜의 집안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박리혜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그의 엄청난 집안이 다시금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리혜의 상속 재산 금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한 기자는 "박리혜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의 장인이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